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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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F4 회의)를 열어 미국 상호관세 부과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왼쪽부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최상목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에 참석하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지금이라도 최상목경제부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3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위기 국면.
왼쪽부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상목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병환.
27일 공개한 '2025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최부총리는 지난해 말 기준 본인과 배우자 등 가족 명의로 재산 총 44억.
5800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은 411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년 전보다 3억6000만원.
정 의원실 제공 정진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동남갑)은 31일 "지난해 미국 국채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난 최상목경제부총리에 대해 '나라 팔아 재테크'한 매국노는 대한민국 공직자로서 자격이 없다"면서 "미국채 매입 시점을 밝히고 즉각 사퇴하라"고.
<앵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5개 야당이 발의한 최상목경제부총리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습니다.
야당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지켜본 뒤에 표결 여부를 정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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