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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5일 서울 양재동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단기비육한우판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5.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한우산업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송 장관은 “단기비육한우시범 판매를 3~5월까지 하나로마트에서 진행할 계획”이라며 “현재까지 소비자 반응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단기비육등급제 도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오른쪽 두번째)이 5일 농협유통 서울 양재점을 찾아단기비육한우고기 시범 판매 현황을 살피고 있다.
박 차관은 “그동안한우산업은 30개월 이상 장기비육을 통해 고급화를 이뤘지만.
연합(EU)은 20~30개월, 일본은 30~36개월이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서울 양재동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24개월령인단기비육한우고기를 시범 판매 중이다.
조만간 도입 예정인한우고기 ‘단기비육등급제’를 앞두고 소비자 반응을 보겠다는 취지다.
며 "베트남에는 국산 참외를 처음으로 수출했는데, 이를 확대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송 장관은 국내에는단기비육한우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중소형 사과 유통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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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차관(가운데) 현장 방문 모습.
ⓒ농림축산식품부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5일단기비육한우고기를 시범 판매하는 서울 양재동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한우사육방식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차관은 양재동 하나로마트.
이번 시범 판매에서 소비자 반응을 조사해 등급 기준 마련에 활용한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단기비육한우고기를 시범 판매하는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업계 의견을 듣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박 차관은 "그동안한우산업은.
국무회의(장관, 서울) △5일(수) 10:00 2025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성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차관, 서울) 13:30단기비육등급제 적용한우시범판매 현장 방문(차관, 서울) 14:30 농촌 청년창업 및 유휴공간 활용 우수사례 방문(장관, 경북 청도) △6일(목) 09:30.
실장은 저탄소·단기비육생산방식이 조기에 확산될 수 있도록단기비육사양프로그램을 조속히 개발·보급하고 저탄소·단기비육생산된한우가 유통될 수 있도록 농협, 민간 유통업체와 협력 방안을 강구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박 실장은 "앞으로한우농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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