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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유럽 거점으로 항공 화물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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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6회 작성일 21-01-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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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가 항공 화물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유럽의 전략적 요충지를 공략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에 항공 포워딩(화물운송주선업)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직영 사무소를 설립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포워딩 업무는 화물운송을 의뢰받은 업체가 고객사 화물을 출발부터 도착까지 모든 과정을 맡아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기업들은 전문 업체에 포워딩 업무를 맡김으로써 안정적인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공항은 연간 200만t규모의 화물을 처리하는 유럽 최대 항공 화물 중심지로 물류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꼽힌다. 현대글로비스는 이 곳을 거점으로 자동차 부품, 의료기기, 소비재, 콜드체인(냉장·냉동 물류) 등을 취급하는 글로벌 기업을 상대로 영업 활동을 펼친다. 주 6회 유럽발 한국행 화물의 항공 운송을 주선키로 했으며, 물량에 따라 운송 스케줄을 조정할 방침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올 상반기 내로 미주지역에서도 항공 물류 사업을 본격화한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공항을 핵심 거점으로 삼아 현지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들과 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올 하반기에는 아·태 지역까지 항공 화물길을 넓혀 ‘유럽-미주-아태지역’ 등 글로벌 경제 핵심 3권역을 아우르는 항공 물류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성장이 기대되는 의약품, 의료기기와 콜드체인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인증 취득에도 역량을 쏟기로 했다. 개발 중인 물류 운영 플랫폼을 통해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항공 수출입 업무를 수행하고 화주사에 실시간 화물 위치 추적, 예상 운송 일정 등을 제공해 만족도도 높일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산업 환경이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면서 전체 물류 시장에서 항공 물류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면서 “육로·해상 운송을 기반으로 항공 물류 역량도 빠르게 성장시켜 종합 물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 구조로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1271125001&code=920508#csidxc5d82ab7d325c7d8c7763e1d13ccc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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